남미 여행 상담에서 가장 자주 받는 질문이 고산병입니다.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— 동선 설계와 첫 이틀의 습관만 지키면 대부분의 여행자가 무리 없이 적응합니다.
고도가 문제가 되는 구간
- 쿠스코 (3,400m) — 마추픽추의 관문
- 푸노 (3,800m) — 티티카카 호수
- 라파스 (3,650m) — 볼리비아의 수도
- 우유니 (3,650m) — 소금사막
마추픽추 자체는 2,430m로 쿠스코보다 오히려 낮습니다. 의외로 많은 분들이 모르는 사실입니다.
적응을 위한 다섯 가지 수칙
- 낮은 곳에서 높은 곳으로 — 일정을 쿠스코 → 푸노 → 라파스 순으로 점진적으로 올리면 몸이 따라옵니다. 저희 상품의 동선이 이 순서인 이유입니다.
- 첫 48시간은 천천히 — 도착 직후 무리한 일정·음주·과식은 피하세요.
- 물을 평소의 1.5배 — 고지대에서는 탈수가 빨리 옵니다.
- 코카차 한 잔 — 현지의 오랜 지혜입니다. 호텔 로비에 대부분 비치되어 있습니다.
- 증상이 있으면 바로 말하기 — 인솔자가 고산병 대응 약품과 산소 캔을 항상 휴대합니다.
심장·호흡기 질환 이력이 있으시다면 예약 전에 꼭 알려주세요. 의사 상담을 권해드리고, 필요하면 일정도 함께 조정합니다.